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명지미술학원 박은진 원장 "미술의 본질은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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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명지미술학원 박은진 원장 "미술의 본질은 창조!"

작성자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조직위원회
작성일
2019-07-03 08:21
조회
27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에 자신의 생각을 글이나 말로 표현하기에 서툽니다. 이런 시기의 어린 친구들에게 어찌 보면 배우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자신과 주변 세계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바로 미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지미술학원 박은진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제59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를 준비하며 그동안 미술교육애 앞장 선 종사자로 어린이 미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아이들이 미술대회를 임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박은진 원장은 아이들의 미술 작품에 대해 "어린이들의 미숙한 작품에는 생각지 못한 위대함이 있습니다. 미숙한 선들 하나하나가 모여 얼마나 큰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지 모릅니다."라면서 " 조화가 얼마나 대단한 회화성을 가지는지 모른답니다"라고 말했다.

이같은 생각은 미술의 위대한 거장 피카소가 “평생 아이처럼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은 열린 미술 경험을 통하여 자기를 알아가고 나타냅니다. 모든 감각을 이용해 주변을 탐색하고 그것들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표현을 하게 되고 주변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 배우면서 창의성과 미적 감각도 키워가니까요. 성취의 즐거움도 다름에 대해서도, 협업하는 방법도 배우게 됩니다. 정서 심리적인 안정뿐만 아니라 신체 행동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경험이 미술입니다."라고 교육 현장에서의 아이들 모습에 대해 말했다.

박은진 원장은 미술교육에 대한 교육관으로 "어린이 미술교육에서 보여지는 결과를 위해 단순한 방향성으로 치우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라면서 " 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우는 과정이고 과목과 영역의 경계가 없는 시대를 살아가게 됩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시대는 기계적인 장치의 발전 속에서도 미술적인 요소가 분명히 더욱 많은 것들에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박 원장은 "미술의 본질은 창조입니다. 창조하는 힘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기에 미술적인 스킬보다는 다양한 재료와 방법을 탐색하고 그것을 활용해서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을 알고 또 반면 어려움을 겪었을 때 해결하는 사고력도 키워야 미술의 본질인 창조하는 힘이 길러지게 됩니다. 앞으로 이 아이들이 미술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함에 있어 나만의 독특함으로 반짝이는 미적 감각과 아이디어가 더해져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그 생활 속에서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 줄 아는, 즉 미술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하는 것이 미술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의 미술교육에 대한 생각을 표현했다.

올해도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에 참가한다는 박은진 원장은 "평소와 같이 즐기며 수업을 진행하지만 아이들이 미술대회를 나름 준비하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라고 미술대회를 준비하는 아이들 모습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명지미술학원 친구들의 그림 쏨씨를 뽐내고 싶다는 저의 말에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싶어 온 정성을 들여 진지하게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라고 말했다.

서대문에 위치한 아동미술 전문학원인 명지미술학원을 찾아간 날에도 박은진 원장은 17년 동안 아동미술교육에 종사한 경험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함께 미술을 즐기고 있었으며, 아이들이 미술학원에서 예쁜 추억을 쌓고 사회에 긍정적이고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졌다.

끝으로 전하고 싶은 말에 대해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는 역사가 오래된 권위 있는 미술대회라는 인식으로 학부모님들께서도 기대와 즐거움이 큰 미술대회입니다."라면서 "주위에 많은 미술학원이 권위있는 이 대회에 많이 참석을 했으면 합니다."라는 바램을 전했다.